한떄 2011년 정종렬이란 별명을 얻을만큼 수비적으로 완벽해진 200채우고 승리를 따내는 스타일로 우승을
차지했던 정종현의 모습이 정윤종한테서 보이네요. 와...막는 능력도 능력인데 200대 200싸움에서의 결단력도,..
2012년은 정윤종의 해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