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자취방에 월요일 도착해서 하겠지만, 우선 기쁜마음을 감출 수 없어 먼저 올립니다!
스팀여름할인동안 20만원정도쓰고, 플스따윈 필요없셔!!! 하고 정확히 노래두곡듣는 8분만에
데스티니 영상보고 헐 이건사야해하고 아이패드산지 한달만에 또 지름신께서 강림하사
땀뻘뻘흘리면서 국전가서 플스4 업어왔네요.
현금결제로하니 41만원에 주신다케서 41만원에 받구 게임은 낵, UFC, 어크 블랙플래그, 인퍼머스
이렇게해서 61만4천원에 구매했네요.
본체는 잘 산거같은데, 게임타이틀은 음... 약간 너무 충동구매한거같아서 후회중입니다.. 중고로샀으면 싸게샀을텐데 으헝 ㅠㅠ
월요일에는 32인치 모니터사서 컴터랑 플스에 물리고 해보려고합니다 으핫
PS4게임은 재밌는거 또 뭐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스포츠게임(피파&농구같은거)은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 선택의폭이 넓지가 않더라구요...
하고싶던 슈타게/페르소나 같은건 다 PS3라서 멘붕... 왜 이식을 안해줄까요 슬프게시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