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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열받아 미치겠소,..
게시물ID : freeboard_3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코
추천 : 0
조회수 : 11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1/28 14:53:29
넷마블 테트리스를 열심히 하고있었소..
어찌어찌하다 소햏이 이기게 되었는데,, 어떤 초딩 새끼가 병신 , 즐, 기집애가 뭐 어쩌고 하면서 욕을 하는게 아니겠소?
그래서 햏은 그냥 씹고 있었소.. 그냥 미친개가 한번 짖는다 생각하고..
그런데 갑자기 전화번호를 대라고 하오, 그래서 알려주었더니 정말로 소햏의 집에 전화를 해서
갖가지 상스러운 욕들을 해대오. "씨XX아 기집애가 공부는 안하고 테트리스나 하냐?" 
씨**이란 욕은 참을수 있는데 기집애란 말은 도무지 참을수가 없소.. 
지금이 벌써 4번째요. 
녹음해서 틀어대는것 같아 뭐라고 말도 못하겠고..
너무 열받아 눈물까지 나려고 하오. 썅 .. 전화번호 괜히 알려줬소..
초딩이 버릇없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소..
정말로 초딩이 미워지오. 이제야 오유인들의 마음을 알겠소..
딱히 하소연할데가 없어 여기에 올리오.
여기에 이렇게 올리니 답답했던 마음이 좀 가라앉는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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