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을 어케 땡겨오는지 몰라서;;
배치기 -술 이라는 노래에요
걍 후렴구가 어떠냐믄..
빙글 빙글 빙글 도는 저 달은 강에 나를 비추고~
싱글벙글 웃음을 띄며 나 한잔 머물고
빙글 빙글 도는 저 달은 나를 비추고
휘청 휘청 비틀거리는 나 잔을 채우고~
ㅎㅎ
요런 노랜데
머랄까;; 술마시면서 들으면 흐믓흐믓
기분도 좋아지고
걍 내가 하고싶은말 대신해주는거 같고
그런 노래네요 ㅎ
그나저나 오늘 불수인데 ㅠ
이것들이 다들 약속이있다네 ㅠㅠㅠㅠㅠㅠㅠ
외로운 주말부부는 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