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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5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일다생기네★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7/04 23:05:49
집사람...아니 이젠 그사람
방하나 구해주고
법적으로 합의이혼하고 왔네요...
힘이 너무 드네요....
삶의 의욕도 없고...작은집이었는데..
혼자 이렇게 있으니 너무 휑하네요...
이제...무슨 낙으로 살아야될지...
참 제 자신이 바보같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아니 안해요...
전 최선을 다했고 제 모든걸 줬고 제 밑바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이상의 후회는 없네요...하....
그냥...술과 담배만 생각 날뿐인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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