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問 100答 [질문군실생활] 3. 주소 : 삼환아파트>(헛 나랑 같은 아파트 사는군) ----------------------------------- 8. 성격 : 내성적(온라인상으로는 나뎀성) 10. 잘 하는것 : 친구사귀기. >(이게 머냐,, 내성적인데 사람사귀는거 잘한다구?) ------------------------------------- 11. 취미로 하는것 : 컴퓨터(게임), 십자수 >(질문군 조심해라, 하리수 처럼 될라) --------------------------------------- 14. 좋아하는 꽃 : 야생초>(바이올렛을 좋아하는 이유가 잇었군) ----------------------------------------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너무 많다.. 1.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개쪽당했다.>(혹시 그때 그넘이 너냐? 카메라 들고..) 2. 여자 목욕탕 들어가봤다 ( 13살때.)>(주인이 널 여자로 봣구나 십자수 들고 들어가서..) 3. 친구집 베란다 4층에서 발악하고 놀다가 베란다 난간 잡고 안떨어 질려고 발악한적있다. ( 씨바.. 내려다봐.. 4층이라도 죵니 높아..)>(별명을 바꿔라 질문군에서 미쳤군으로..) 4. 컴퓨터 코드 안꼽아 놓고.. A/S 전화상담 센터에 전화걸어서 3달밖에 안됬는데 컴퓨터가 맛갔다고 죵니 혈압오르게 대들다가.. 누나가 코드 안꼽힌거 발견..바로 끊었다.(또 너냐?) 5. 목욕탕 욕조 물 내렬가는곳에 손가락 껴서.. 기름칠하고 난리친적 있다. (손가락이 아니겠지.. 응? 그렇치 응? 응? 아무곳에나 끼우지 마라..응?) 6. 발가락이 문틈 사이에 껴서 피멍들었는데 그냥 생활하다가 자동차 바퀴에 밟혔다.(또 끼웠냐?) 7. 시속 15km 로 오는 자동차랑 박아서.. 10m 이상 날라갔다..(자동차가 10미터 날아갔다구?) 8. 스타하다가 1분안에 깨진적 있다.(한번뿐인척 하지마라) 등등 ------------------------------------------------------ 26. 자신의 특기 : 친구 때리고 튀기, 욕하기, 글쓰기(내가 니 친구냐) 30. 좋아하는 숫자 : 12, 18, 24 .(너 믿고 로또 긁는다-시바 긁고보니 사선으로 죽 내려가는군12,18,24,30) 57.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음.. 사람 패보기.(미안하다 앞으론 잘할께) 64. 가장 아팠을 때 : 발가락이 문틈 사이에 껴서 피멍들었는데 그냥 생활하다가 자동차 바퀴에 밟혔다.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여자화장실 들어갔을때 --------------------------------------------------- >(거의 변태 수준인 질문군 배고프면 택시타고 인천에 온나 밥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