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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3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20 22:29:35
지난해 3월 부산 금정구의 한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타던 15살 김모 군이 뺑소니를 당해 발목과 허리를 다쳤고 김 군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CCTV 화질이 나쁘다며 뺑소니 운전자 찾기를 포기한 상황에서 김 군의 아버지가 김 군의 진술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았지만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이 나왔습니다.
김 씨는 국민권익위에 사건을 접수해 재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출처 |
http://www.knn.co.kr/17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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