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좋고요.
성우 좋고요.
다 좋습니다.
근데 지하철에서 보기에는 다소 민망한 씬이 매 화 들어있어요.
거기다 컨셉은 좋은데 분량 때문인지 최종 4명으로 예상되는 히로인 중 3명을 3화 만에 몰아서 등장시켜 버림.
개인적으로 주인공같은 밝은 성격의 여자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흐뭇하게 보고는 있지만
흡입력이 떨어지네요.
비교될 만한 애니메이션이라면 윤회의 라그랑제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