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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59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73
조회수 : 8820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02 17:13:0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02 16:56:33
화장실에서 큰일보다가 거시기가 가려워 긁고있었음
긁다보니까 ....그게 서요... 근데 가려워서 계속긁는데
어머니께서 화장실에 아무도없는줄알았나봄
화장실문을벌컥여심
..........
내건서있고 내손은가있고 똥냄새는나고
어머니는나를뭘로보실까
난몹시 당황해서 상황을설명해보지만
당황한지라 말을 더듬고
오해는 커져만가고....
지금 말없이화장실에서나와 지금 이글을쓰고있다
죽고싶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하지마요 더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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