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뜬금없이 찾아온 지름신 때문에 매니아에서 5000rp를 사게됨
이왕지른거 사고싶었던거 사자는 생각이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를 구매.
스킨을 착용하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패기가 넘쳐흘려 막 발산을 하기 시작함..
지금까지는 블라디하면서 킬따려는 욕심은 거의 제외한채 플레이 해왔는데(라인전 e스택을 잘 안쌓았었음.. 라인 당기려고)
스킨사니까 이 모기의 망령이 씌였는지 완전 공격적으로 플레이함
e스택 4쌓은채로 딜교하겠다고 덤벼들어서 라인쭉쭉밀고 갱와서 스펠다쓰고 튄다던지 무리하게 다이브 한다던지...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종나 사리면서 플레이 해볼까함
은 이얘기를 여기 왜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