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씌 오바와치 갱쟁전이다. 말씀드릘슈가 이쓰요.
너도 나도 좋은 점수, 좋은 팽가를 받기 위해스 갱장히 노력하고 있그등요. 심해를 탈출하고 시픈 대부분의 유쟈분들께 묻고 시프요. 심해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인가? 이게 갱장히 애매한 부분이 만슘미다.
이른 부분에 대해스 즈는 2부리그와 고교의 슨슈들을 예로 들고 시프요. 아무도 제대로 눈길 주지 않지만 스스로 갱장히 노력하고 이끄등요. 스스로 만족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스 노력하는 모습은 을매나 아름답습니까? 그걸 보는 우리들은 응원을 해주구요.
갱쟁전도 같슴미다. 냉혹한 프로세계와 다를게 읍스요. 한가지 안타까운 그슨 서로를 탓하고 비방하는 기괴한 게임문화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닌가 ..즈는 그릏게 봅니다.
한 게임 끝나면 서로 고생했다고 토닥이주고, 칭찬해주고 하믄 굳이 츤상계와 심해를 나눌 필요가 읍따고 봐요. 즐거운 게임문화, 건전한 게임문화를 맨들어 나가는데 모두가 한마음이면 조케따.. 이릏게 즈는 말씀드리면서 저는 빠대에 한조하러 가게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