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오늘 친구폰으로 게임을하고잇엇음 다른반남자애들이 와서 우리반애들이랑 놀고잇엇지만 난 소금소금하며 짜져잇엇음 근데 그 남자애들무리에서 내 이름이 나왓음 그냥 씹고 별말아니겟지 하며 폭풍게임을함 갑자기 내 앞으로 검은그림자가 드리움 나한테 번호를 물어봄 난고개도들지않고 꿋꿋히 게임을 하고잇엇음 내가 너무 게임에 집중해서인지 그 남자애는나보고 번호모르냐며 답답해햇음 난 걍 ㅇㅇ 이러고 말앗음 자기번호를주겟다고함 내가 ㄴㄴ 주지말라고함 근데 계속묻더니 자기가 지쳐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