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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9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홉수~★
추천 : 3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5 14:11:32
난 독서실을 고2겨울에 다녓음..근대 그때는 학원을 많이다녀서 가면 되게피곤함...그래서 한땐 진짜되놓고 독서실책상에서퍼질러잠...우린 뒤에커튼도업어서 사람들다봄...
그거보고 어떤분이.칸타타 따끈한커피에 메모를줌..내용은 침흘라지말고..그리고책상닦고가란거임...근대 그거보낸사람은 내옆에 여중생이었다..쪽팔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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