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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당대표가 안철수 후보를 작심하고 죽이려하는군...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231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1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28 14:13:35

 

 

모발 당대표 이해찬씨가 안철수후보의 민주당 입당을 거듭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신당을 만들라고도 한다.

 

모발 당대표의 구시대적인 모략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안철수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하면 어쩔건데? 결국은 대선후보인 안후보를 친노모발이들을 동원해서 쪽수로 죽이겠다는 의도 아닌가?

 

민주당의원들이 낮에는 문재인, 밤에는 안철수 이런 이중생활하는 것에 심사가 불편한가 보다.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이 친노모발집단의 모사꾼인 모발당대표 때문 아닌가? 그래서 수구보수 모사꾼인 윤여준을 데리고 와서 대통합을 외치니 속이 후련한가? 윤여준이 열심히 안철수후보를 까대던데.. 좋은가?

 

역시 모사꾼은 모사꾼하고 통하는 모양이다. 수구보수 모사꾼 윤여준, 수구진보 모사꾼 이해찬...나는 유시민씨가 왜 저러나 싶었는데 이제 답이 나왔다.

 

유시민에게 정치를 가르친 것이 바로 모발당대표 이해찬 아닌가? 그러니 뭘 배웠겠는가? 모사만 배웠지...그래서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것이여...

 

모발당대표는 안철수후보를 걱정 안해도 된다. 때가 되면 민주당의원들도 알아서 움직일 것이다. 정동영, 손학규, 김두관씨들이 열심히 문재인 모발후보를 돕는다고 했지? 열심히 노력해도 모발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그들이 선택할 길은 무엇일까? 바로 모발당대표, 모발후보, 모발군단들이 주장하는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서 모발후보를 버리게 되는 명분을 주는 것이다.

 

어제 박주선 민주당의원이 석방되었다. 모발당대표, 모발후보, 박지원 호남부역자 등은 이제 머리 좀 아플 것이다.

 

어제 여수에서 지인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안철수가 여수 중앙동에 왔는데 시장상인들이 일손을 놓고 모여들었다. 그런데 안철수 장인이 우리 동네에 사는지도 몰랐다. 그냥 안철수 장인이 지역에서 돈이 있어도 내세우지 않고 겸손해서 좋은 분이구나 하고 생각만 했지 안철수 장인인지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안철수가 참으로 겸손하더라. 꾸미지 않은 겸손함에 놀랐다. 안철수가 호남의 사위구나" 라고...

 

모발당대표, 모발후보에게 부역질하는 호남정치 기생충들은 이제 끝장이다. 박주선의원을 보아라...기개있는 호남 정치인 아닌가? 역시 김대중 선생님은 사람 보는 눈이 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4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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