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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34분 서울가는 ktx에서...제 팔에 기대 주무시던 여성분...
게시물ID : humordata_1177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덕선덕
추천 : 7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9/28 16:10:38
대구서부터 수원까지 쭉~ 제 팔에 기대어 주무셨던 여성분...
제가 숫기가 없어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계단에서 나이만 겨우
물어봤네요 ㅜㅜ 저보다 나이도 많으셨고 제가 용기가 없어서
번호는 못물어봤는데... 제 이상형이셨어요
진짜 아쉽네요... 자다가 깨신거 같았는데 그냥 누워계시더라구요ㅎ
오유를 하실까 모르겠네요ㅜㅜ 아직도 팔에서 향기로운 향수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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