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자정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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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 사건들 부터 기타 여러사건들을
접하면서 일베의.자장작용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갑자기 임윤택의 사망으로 인하여 자정작용화
되려하는 일말의 움직임이 보인다.
이말을 곡해해서 임윤택씨사망 도 쌔뇨리따랑께
이지랄 할 벳총이들은 똥밭에가라
어쨋던
재밌게도 그 자정작용의 여론스트림을 이끄는
애들이 이른바
구라조작찌라시형 정치자료공급자라는거다.
뭔가 필이오지.
나도 온다. 
똥꼬부터 살살살 타고올라오는것이
\"계획된 자정작용\"
이라는 논제다.
재미있게도
일베가 이번대선을 통하여 공론화되어
현제 오프라인에서도
일베에대한 부정적인식이 팽배해져있다.
아니 씨바.
새뇨리따 대변인이
\"정상적인 애국자들의 집합\"
이라고 까지말했는데.
이쯤되니 쌔뇨리따 아해들은 똥줄이 탓을게다
커뮤니티의 특성상 단순히 그 문화를
걷어낼수는 없고 그렇다고
윤목사처럼 모가지댕강 해서 쳐버리기에는
수꼴논의 중심지인 벳총이들의 인터넷영향력이
아까운것도 사실이다.
그럼 보자 뭐가필요할까.
이런 닭갈비 같은 커뮤니티에 대한
무언가 변화의 필요성은 잔대가리 예수 부처
알라 급인 쌔뇨리따 애들이 모를리가 없다.
그러하다면 결국 지금 최선의 방책이란
대선이후 여러가지 나온대책중에
\"개선\"이라는 길 뿐인데.

이번 임윤택씨사망을 그
시발점으로 하여 그것이
개시었다본다.

고로 앞으로 일베의 정화작용은 계속될거다.
그리고 그것을 주도하는건 일베 정겔의
수꼴자료업로더들이 주가될것이고.
아마 어느정도는 이러한 작업이 효과를 볼것이라본다
일단 벳총이들의 사고구성이 비판적사고
라는개념이없는 꼬꼬마들뇌로 구성되어있어
벳총이들의 팩트 지랄도 보자면은 결국
사고에서나온 결론이아니라 앵무새형 선동
뿐이엿음을 미루어 보건데
아마 일배의 여론은 점차점차 바뀌게될것이라본다.
앵무새들은 주인이 하는말 따라하게 되있는거다

물론 이건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