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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족의 살인마 부모를 모시며 대통령에 도전하다니...
게시물ID : sisa_307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418523
추천 : 7/37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7/07/13 01:38:54
이 학살 사건에 대해 노무현은 역사의 아픔이니 모두가 피해자니식의 말로 얼버무리려 했었으며 권양숙은 권오석에 대한 일체의 사실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일관했습니다. 허나 권양숙이 스무살때 권오석은 건강상의 이유로 출소하여 권양숙과 수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아비가 수십년을 감옥에 살았는데도 왜 감옥에 갔는지 아비가 무슨짓을 했던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해 유족들은 더욱 분노했답니다. 특히 대선전 유족들의 사과요구에 권양숙은 끝끝내 머리를 굽히지 않았으며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27세였던 빨갱이 권오석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 마을 어른들은 평소 권오석과 잘 알고 지내던 사람도 있었다 합니다. =============================== 노무현은 당시 국민들이 부모, 배우자란 이름으로 용서를 해줬는데 왜 정권 잡고 남의 부모를 까나요? 남의 부모는 국가(북한이 아닌 우리나라)에 경제적으로 공헌이라도 줬지. 노무현은 권오석이란 민족의 살인마는 왜 진실을 밝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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