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75217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전편에 이어 정형돈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다름아닌 운전 중에 드러난 유재석의 ‘커피콩 시계’였다.
커피콩 시계를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몽골고아원, 인신매매착취학대 등에 사용된다.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 원)며,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국내 오프라인 매장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