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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껏 키워왔던 케릭들 소개...
게시물ID : dungeon_35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xmanxq
추천 : 1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13 14:23:29
본케인 토네... 솔직히 말하면 두번째로 만든케릭...
처음 던파를 접하면서 키웠던건 소울 하지만 60정도 넘어가면서
뭔가 나와 맞지 않는다는 걸 발견하고 토네로 갈아탐.
장비는 대략 혼지, 백투6, 강일스파1, 펠로스, 왕가의비급, 타이탄구슬
악세엔 마사치오작 속강을 포기하고 오로지 독립뎀만 파고 들었지만 속강보단 약하다는걸 느끼고 있음...
스킬은 고정댐 스킬들은 모두 마스터 숄태, 넥스넵 등 퍼댐기는 1이나 5등을 줌...

두번째 챔피언... 토네를 한참 키우다 슬슬 질려갈때 토네 레압 재활용을 하려고 키워보게 됨
처음으로 강화의 재미를 느껴봤던 케릭...
장비는 11극열, 죽무6, 강특라댄1, 할기, 풍권, 샐리스트
평범하게 화속강, 요즘 이상하게 건틀라이커가 끌리고 있어서 문제...
스킬트리는 챔피언에따라 그렇게 변하는게 없으니 생략~_~

세번째 독왕... 그냥 왠지 재밌어 보여 키우게 된것 현재는 손놨음...
10센친을 끼고 있었으니 진짜 못하겠다 라는 느낌에 강화질러서 터트려 버림...
현재는 그냥 이계 장비들 끼고 있음
기본기 독왕이라면 아실려나... 헬터, 히든스팅, 블벅, 일발 등 기본기 마스터에
정크, 베놈, 마운트 까지 마스터 원래는 매드독 6셋에 극 상태이상으로 가려고 했으나
받아주지않는 이계파티에 질려서 결국 아웃...

네번째 발키리... 격가류만 키우다 보니 왠지 새로운게 키워보고 싶어서 키워보게 되었음
처음 띄워보는 12강이 냉정한 웃음 이였음....
장비는 현재 12냉웃, 강일냉탄3, 검형빙, 라트리아 밖에 아직 맞추질 못햇음
3류3탄이라는 괴상한 트리를 타는중임 속강은 수속강... 
현재 키우는 중이며 아직 65밖에 되질 않았음...

다섯번째 백화요란... 위의 1,2,3번처럼 격가류를 키워보고자 키웠으나...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 방법으로 인해 결국 포기...
장비는 그냥 이계템 잡항정도
평범한 카이마스터에 버프형으로 가볼까 라는 생각을 했으나 포기햇으므로 무효...

여섯번째 소울테이커... 던파를 시작해 처음으로 만든 케릭터...
솔직히 말해... 61까지 키운게 대단하다고 느낄정도로 저한테 맞지않음...
장비는 그냥 레어셋에 레어무기
각성을 써보고 온갖짓을 다해봤지만... 맞지 않는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해선 첫 케릭터

일곱번째, 여덟번째의 케릭은 그냥 키워보고 싶어서 만들었다가...
포기도 아니고 그냥저냥 잊혀져버린 케릭터... 키우질 않아....

그래서... 현재 키우는 케릭은 1,2,4번 3개뿐... 토네는 그럭저럭 만족하지만...
아직 챔피언과 발키리는 만족을 못하고 있음... 언젠가 만족 시킬수 있게 만들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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