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8509 전 이 일 이후로 관심 끊었습니다... 저보고 오히려 '특정성향 댓글다는 '알바짓''하는건 큰일이라면서 7시까지 사과하라고 하더군요....
과거 글들도 보셨다면 저조차 처음엔 그사람에게 그다지 적대적이지 않았다는것도 아시겠군요...
시작은 간단합니다... 시게사람들 오프모임이라도 가지자고 누가 올린 게시물에 저는 참석하겠다고 했는데 해당 인물은 '나가시면 현피 당합니다'같은 리플을 달아 놨더군요....
저를 포함해 해당 모임을 계획하려 했던 사람들은 현피할 인간들 취급받은거죠....
마녀사냥도, 일방적인 핍박도 아닙니다... 저지른 것 만큼 보답받고 있는겁니다... 저와 함께 그냥 신경 끊는길을 선택하시길 바라요...
eeeee님뿐 아니고 다른분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