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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똥이야기 보니까 생각나는 똥.ssul
게시물ID : humorstory_359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와아아
추천 : 5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05 22:13:03


없으니까 음슴..........

하아.........



제가 중학교 때 있었던 일어난 일임



그 날은 누나와 엄마 내가 전부 집에서 TV를 보고 있었던 때였음


갑자기 초인종이 울려서 인터폰을 보니 

앞 집에 살던 잘생긴 형임

(당시 이 형은 고등학생이었음)



집 열쇠가 없는데 화장실이 급하다며 죄송하다며 화장실 좀 쓴다고 들어감


몇 분 후 이 형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머리가 촉촉한거임

누가봐도 누가들어도 똥싸러 들어가서 똥싸고 나왔는데



똥 안 싸고 머리감은 척하고 나온거..........



그러면서 저한테 하는말이

'학교에서 누가 괴롭히면 말해. 내가 처리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가니까 냄새가 어오


그 형 설마 오유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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