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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생강차
게시물ID : coffee_3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4
추천 : 11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17 00:24:26
날씨가 이제 쌀쌀하니 추워지고 건조해지니 목이 슬슬 아파오는 기미가 보이길래 생강차 한 번 끓여봤습니다.

생강, 건대추, 계피 넣고 한 시간 끓여봤는데.. 너무 밍밍하더라구요. 조금 더 끓였어야하는지 아니면 욕심에 물을 너무 많이 넣은 건지.

일보러 나갔다 오니까 조금 더 우러 나왔는지 약간 더 진해졌어요. 대추도 많이 넣었는데 단맛이 안 나서 마실 때마다 꿀 넣어 마셔야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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