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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35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길(탈퇴)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19 21:05:24
몸살과 오한 들때
진짜 집생각납니다.
너무 외로워 죽을수 잇다는걸 느낍니다.
다행히 지금은 기침 좀 하는 상탭니다.
군대에서 아프면 옆에 동기라도 잇엇고
대학에서 아프면 옆에 친구라도 잇엇는데
사회 나오니
전 공장에 잇던 형들이 그립고
서울을 너무 삭막하네요.
하... 돌아가기엔 멀리온 서울.
너무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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