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연히 면도기 사러가는길에 아는형 만남. 정확히는 면도기 및 세면도구들. 종이가방에 넣어서 다님. 면도기와 면도날 세트 좋은걸 싸게삼. 어떤 아파트 지남. 아파투복도에서 그 형의 종이가방 발견해. 그 집앞을 지나가료는데 형이나옴. 그 집은 싸가지없는 중고등학생여자애가 불건전한 상행위를 하는곳이었음. 여자애가 손님을 배려하기위해 6분30초를 기다려준다며불평하는것을 들음.그 이전에 힘쓰거나하면 손님의 자존감이나 만족감에 상처를 준다는 내용을 그 여자애가 여자애친구에게 하고있었음.
2. 블루투스칩을 몸에심나. 그걸심어서 벽에 블루투스 중계기 걸어놔. 리모컨. 라디오. 오디오. 기능이 들어있음. 블루투스 중계기 선물로 엄마드림. 엄마는 꺼림직하다고 안함. 애물단지됨. 중계기와 함께 담겨있던 오디오세트에 손바닥만한 음악녹음테이프 2개도 함께받음. 노래 종류는 제각각. 이적부터 트로트 뽕짝까지 골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