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운하게 자고일어났으므로 개운체를 쓰개운.
여러개 나누면 여러분들이 싫어할까봐 그냥 통합해서 올릴개운.
치과는 그냥 오후에 가려고하개운.
댓글로 이어적을개운.
그 날 난 집에 가고있었던 길이었개운.
가다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 보였개운.
그 여자애도 날 어디서 많이 봤었던지 어? 너***아냐? 라고 했개운.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나는 어 맞는데? 라고 했개운.
그 여자애는 진짜 오랜만이다~ 라고 말했개운.
난 만난것도 인연인데 밥이나 같이먹자고 했개운.
그러자 그 여자애는 언제 ? 라고 물어봤 개운.
난 대답했개운. 음.. 지금? ㅎㅎ
그 여자애는 뭔 지금이야 ~ 내일 저녁에 만나! 라고 했개운.
난 그렇게 이쁜 여자 번호도 땃개운.ㅎㅎ
그렇게 일단 번호 주고받고 헤어졌개운.
그날 밤 난 잠을 뒤척였개운.
오랜만어 여자만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행 복했개운.
대망의 다음날이 되었개운.
난 안입고 박아두던 캐쥬얼복을 꺼내서 입었개운.
형 향수도 빌려 뿌렸개운.
카톡으로 여자애 애개 연락했개운.
오늘***로 나오라고 했개운.
그렇게 톡을 하고있다가 저녁시간에 맞춰 그 곳으로 갔개운.
여자애도 엄청 신경쓴거같개운.
어제는 그냥 훈녀였으면 오늘은 여신이였 개운.
만나서 음식집 가다가 남자가 돈이 많나 봐 라는 소리도 들렸으니개운...
암튼 옥상쪽으로 자리잡았개운 그곳은 옥 상이 분위기가 좋은 음식집이였개운.
나와 그 여자애는 자리에 앉아서 서로 대 화를 나누었개운.
밥이나오고 다 먹고 잠시 휴식하고 있었 개운.
그때 여자애가 말했개운.
그거아냐고, 나 너 무지 좋아했엇다고. 라고개운.
나는 왜? 라고 했었개운.
그 여자애는 자신이 놀림받고 있을때 내 가 나타나 놀리지말라고 그 애들이랑 대 판싸워서 다시는 놀리지말라고 해서 좋아 졌다고했개운.
그때 나도 이 여자애 이름이 기억 났개운.
난 그 여자애에게 말했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