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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멸치주먹밥★
추천 : 1
조회수 : 10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8/16 15:08:02
전생에 못된짓을 많이했나봅니다 제몸도 안좋고 요즘은 왜이렇게 힘든일만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어젯밤꿈엔 돌아가신어머니가 보이시더라구요 슬픈표정은 아니셨어요 어머니모습만 선명하게 생각이납니다 꿈을꾸고난뒤에 아버지께서 깨셨는데 이가빠졌다하시더라구요ㅠ 진짜로빠졌음 새벽 3시좀넘음 모든게 혼란스럽고 시간이빨리 지니가ㅣ기만바랄뿐입니다 모든게 잘처리될까요 언제 그때가될지 가슴이 먹먹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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