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람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알던친구가 있어요 여자아이 그때는 별로 안친했는데 대학교와서 만났어요 가끔 한딜에한번 그러다가 군대가기전에.4달정도 급속도로친해졌어요분위기조은데서 슽0이크도썰고요 군대가기전에 만나서 편지주고 고백을했어요 근데 거절비스무리한 편지로 답이오더군요 술도마시고 둘이 어떻게 어색하지않고 잘지내다가 그러다가 군대가서 잊고살앗는데 말년쯤 군대에서 편지가 한번 왔어요 편지 내용임즉슨 저를 너무너무 좋게생각하고있다는 뭐 그런내용 사귀자는 투는 아닌듯 전 답장을보냈지만 안갔다네요 전역하고서 답장을 해달라는데 걍 안했어요 그때 그느낌으로써야 의미가있는데 이미지났잖아요 2월에 전역하고 지금까지 3번정도 본듯? 서로바쁜데.학생이라 걔가 자주자주 보자고도하고 저도 뭐 보고싶다고도해요
최근에본게.6월초인데 그때 자기가 편하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편하고 좋아 ~ 왜?라고 물엇더니 얼버무린대답 이었구요 18일날 만나서 고기구어먹기로했는데 저희집이.마당이있어서 마당에서 바베큐먹자고했거든요 둘이 그러긴 모하고 친구데려오렴 데려오랫드니 '내 친구가 보고싶은게 아니고??' 이래서 전 걔가 불편할까봐 그랬거든요.그래서 그렇게.말했더니 에 뻥치지마 이러네요 전 뻥이아니니까 아니라고하지 ㅎㅎ 이렇게 밀하고 일단 보기로했습니다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