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관계자는, “소지섭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전했던 포토에세이집을 출간한 이후 이미 강원도 곳곳에 대한 관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소지섭이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강원도 관광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상당한 기대를 내비쳤다.
흔한 연예인이 포토에세이 냈다고 그걸 관광개발에 사용하려는 지방자치단체
지자체 특성상 군인도 많고 군인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양구..
그곳에 공익 출신 연예인 이름을 딴 길이름을 짓는다라..
진짜 이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