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피파94부터 다운받고 마트가서 구입하며... 온갖 쑈를다해가며 만든거에요.. 제가 뭐 게임홍보하는게 아니구요. 온라인게임에 묻혀 사라져가는 PC게임도 살려보자는 의의도있구요.. 딱딱한 그래픽의 게임에서부터 실제보다 더정교한 게임의... 그런 발전과정을 한번 살펴본것입니다. 게임해보고 뭐하고한다고 아침부터 9시간은넘게한것같네요(식사시간도포함 ㅜㅜ) 힘들었어요 ㅎㅎ 그리구 개인적으로 전 피파2006이 가장 재밌더군요.. ㅎ 여러분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