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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힘든데. .
게시물ID : gomin_360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들다Ω
추천 : 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06 02:08:34
넌 평소와 같이 일하고 친구들과 놀며 웃고 지내겠지
시간 달라던 그날부터 내 맘은 
니가 연락해오던 그시간이 다가올수록 찢어지게 아픈데. .
차라리 일찍 연락을 주길 바란다. .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머리는 이별을 예상 하지만. .
마음에서 놓지 못하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사랑 너무 아프고 무서워진다 . 
끝내자던 그 전날밤도 사랑한다 말하던 니모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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