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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당당하게 말하는 우리반 남자아이
게시물ID : humorbest_36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8577;끼!
추천 : 33
조회수 : 2641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4 19:41: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14 17:03:13
중1. 국수사과영 만 가르치는 학원도 중간고사때는 있는거 없는거 다 가르친다[예체능] 미술을 배웠다. "음각" 내가 기억력이 잘 모자란다. 뭐뭐가 파내는거라고만 들었다. 한참 음각을 가르치고 나신 우리의 선생님. "자, 파내는게 뭐죠?" 하고 물으니 우리학원반 남자애 아주 자신있게 대답하더라. "삽질이요!!!!" 정말 자신만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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