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가 한족에 비한다면 적은 숫자인 흉노족이 어떻게 고대시대때 그렇게 한족을 괴롭힐 수 있었는가 -배수의 병력도 먹어버릴 수 있는 기병의 전략적 중요성 (기병 게릴라가 甲)
2.나를 알고 적을알면 백전백승은 아니지만 최소한 지지는 않을 것이다. -상호 비밀협약은 강대국도 감히 병력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며 기병을 창병을 뽑아 대응하며 검사를 기병+궁병테크로 막는다
3.손자병법에서 왜 험지를 점령해야 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 -두배 세배의 병력이라 하더라도 언덕을 잘 활용하면 적의 병력을 막을 수 있다
4. 천하태평이라는 백성의 말을 들으며 수많은 문재가 나라에 널리며 만대의 수레를 채울만큼의 금이 나라에 널리고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의 의상과 가구, 사치품이 가장 뛰어난다 하더라도 국방을 소홀이 하는 나라는 망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연구력이 1200ad에 130을 넘어가며 문화치가 한턴에 엄청난 숫자로 올라가며 불가사의가 수십개면 뭐하는가 동시에 3~4개국이 선전포고 오는데)
5. 철은 많은 돈과 같고 석탄은 은이며 석유는 만금, 우라늄은 그 나라의 흥망을 결정한다 (부시가 석유때문에 전쟁 일으킨것도 이해가 되어버린다 난 전략자원 때문에 다른 나라와 얼마나 많은 전쟁을 벌였는가; 문명은 사회 순응자를 만드는 게임인가;)
6.자유따위는 필요없다 철혈주의 국가가 짱먹기 마련이다. 독일을 상대로 왜 많은 국가가 대항했는지 이해가 되는 시점이다. (자유나 신성따위; 독재 질서테크랑 전쟁붙으면 외교로 승부하지 않는이상 이기기 정말 힘듬)
7.현대전에서 물량보다는 질이란 것이 확실하다. (보병&포병이 얼마나 많아봐야 항공모함+스텔스+폭격기랑 전투헬기 기계화보병을 얼마나 이길 수 있겠는가)
8.핵전쟁은 정말로 없어야 한다. (수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수천만명의 인구를 가진 도시가 핵전쟁이 일어나 두,세번의 핵폭격이 일어나면 한순간에 그 도시가 없어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