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비회원가입으로 쓴 사람임..
그나마 요새 낙이 오유 뿐이라 오늘 드디어 가입하게됨..ㅋㅋ
일자리 구하러 피시방와서 알바몬 뒤지는중..
나름 인정해주는 고등학교나와서 서울에 4년제 대학다녔던 사람인데..(자퇴햇지만..ㅋㅎ)
학원 쪽은 못해도 전문대라도 졸업장이 필요한 현실...ㅋㅋㅋ
하아
솔직히 일은 많은데..
내 능력으로 하고 싶은 일들은 다 학력이 부딪히구나
요새 엄마는 나 볼때마다 내 앞길 막은것같아서 미안하다고 펑펑 우는 판에 엄마 원망할수도 없는 일이고..
여자가 공장가서 일하긴 무린가염..?ㅋ........공장 많이 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