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이지... 우리 대한민국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한국이 강국이 된다면 좋겠어. 지금 미국, 이스라엘 처럼... '세계의 경찰' 이라며 여론을 희롱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것 처럼... 한국도 선과악, 인간윤리 등을 가리지 않고... 그저 한국, 한국인에게 이익만 된다면... 물불 가리지 않고 이쪽이 한국에 유리하다 싶으면 이쪽에 붙고. 저쪽이 한국에 유리하다 싶으면 저쪽에 붙으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그런 한국이었으면 좋겠다. 택도 없이 평화 운운하고. 지금 간도, 백두산, 동해 독도 다 뺐기고 말이지... 약육강식... 이게 자연의 세계다. 평화 인간이 말하는 평화 라는 단어는 난 존재한다고 믿지 않거든... 지금 꼬라지좀 봐. 멍청한 인간윤리, 도덕 운운하면서 과학기술 발전을 짖밟는 짓을 하잖아. 인간복제, DNA 개조, 지능 컴퓨터, 전자전 무기... 이런걸 반대하는 인간들을 보면 한심하다. 죽으면 다 같다. 죽으면 그걸로 無 의 상태로 되어버릴 뿐... 물질적인 힘만이 세상을 지배한다. 물질적 욕구를 채울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수 있다. 과학, 기술=돈=힘 나는 나의 조국이 평화를 원하는... 물질적 욕심을 버리고 행복해 하는 국가보단 언제나 과학기술, 물질적 욕구에 항상 굶주려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