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발락 젠 위치에서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발락은 언제나오냐고 불만을!!!!
발락 젠 조건도 모르더군요..
결국 추추, 덩어리, 바리칸을 혼자 다 뽑음..
(그래도 넴드 떳다는 메세지 뜨니까 두세명은 같이 와서 잡아주더군요..ㅠㅠ)
퀘를 해야 했기에 뽈뽈거리면서 발락을 만들어다 바침..
세번째 발락을 보내버리고 떠나려는데 흑발락이 똭!!!
흑발락 첨봤어!! 흑발락 멋있어!!!
근데 메인탱이 또 나네..
흑발락은 아프더군요.. 몇대 안맞았는데 누웠쪙..ㅠㅠ
손좀 빌려달라고 하는데 20여명의 사람들중 아무도 안도와줘..
이제 탱도 넘어갔겠다 자리잡고 영혼의 딜을 똭!!!
흑발락 상자가 똭!!!
열쇠 털어서 열었더니 발락의가 똭!!!
뛰어다닌게 아깝지 않았음..ㅋ
보람찬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