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많은 역경과 고난이 생깁니다.
살다보면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헌혈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지요.
세가지 경우가 있어요.
첫번째는, 도망/무관심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혀 도망치고 바쁘다는 핑계로 관심 갖지 않고 나몰라라 하는거에요. 무관심이죠.
무관심 속에서 나의 가족 또는 이웃이 시들어 가게 됩니다.
두번째는, 극복/용기
그러한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시고 잠깐 아픔을 통한 큰 실천으로 희망을 전해주는 나눔을 하는거구요.
크게 보면 나눔을 뛰어넘어 새생명을 불어넣는거에요.
세번째는, 관심/나눔
나눔을 하고 싶은 용기는 있지만 건강 상태로 못하시는 경우죠. 그래도 그 따뜻한 마음속에서 더 큰 희망이 만들수 있죠.
헌혈 하는 것만이 나눔이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나눔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떠한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저희 열혈투게더는 '극복'을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