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ev1&sid1=100&sid2=&oid=079&aid=0000199520&iid=&ptype=104 유 의원은 특히 문국현 후보에 대해 "기업인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여기에 동의할 수 없다"며 "경제 영역 한 군데서 잘했다고 정치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기존 정당은 다 썩었고 창조한국당만 잘할 수 있다는 얘기에도 동의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