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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1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12생겨요★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9 17:43:39
하늘에선 편안하신가요..
할머니.. 할머니가 밥에싸주시던 김 한장..
오늘따라 더욱더 생각나네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박스를줍는게 난너무창피해
길가에서 친구들과 함께있을때 마주칠까봐
피해다녔단생각에 이 손주는 미치도록눈물이나고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당신이주신사랑 평생잊지않겠습니다..
할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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