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모리 쇼지 :
"5명이 하나의 유닛으로 활동하고, 5명 전원이 노래한다. 또 새로운 음악 씬을 선보이고 싶다.
"(여주인공 발탁에 대해서)굉장히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다.. 프레이아의 성격에 잘 어울렸다."
야스다 켄지:
"그녀들은 발키리에 안타지만 공동으로 작전을 전개한다. 노래가 배경이 아닌 공동작전이라는 새로운 시도."
"어디가 어떤 식으로 삼각관계가 될지. 그 점을 즐겨주길 바란다."
"현실사회에서도 다른 삶, 여러가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므로 그걸 마크로스 캐릭터로 보여드리고 싶다"
스즈키 미노리:
"(오디션에 대해) 최종 심사에서 대본을 받았을 때 운명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프레이아는 굉장히 건강하고, 여태까지의 가희에 없던 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려고 생각합니다."
텐진 히데타카
VF-31 지그프리드는 YF-30 크로노스의 후계기이며 마크로스 플러스에
등장한 YF-19과 극장판 F에 등장한 YF-29 듀랜달과 같은 전진 날개가 특징.
Sv-262드라켄은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더블델타 날개가 특징인 발키리.
바람의 왕국의 공중기사단이 탑승하는 걸로 변형후 모습은 아직 수수께끼로 남겨두고 싶다.
스토리
서기 2067년 은하계 변방의 성계를 중심으로 자신을 잃고 광폭화하여 파괴가 극에 달하는 [바알] 신드롬이 확대되고 있었다.
사태를 중요하게 본 성간복합기업체는 그 증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소녀들에 의한
전술음악유닛 [발퀴레]와 공동작전을 수행하는 [발키리 부대]를 결성.
한편 바람의 왕국의 공중기사단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발키리 부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프로토컬쳐의 유산의
수수께끼가 얽혀가며 성계를 넘나드는 뜨거운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가 막이 오른다.
스태프
원작 : 카와모리 쇼지, 스튜디오 누에
총감독 : 카와모리 쇼지
감독: 야스다 켄지(아라다 창세전, 캐릭캐릭 체인지)
시리즈 구성, 각본: 네모토 토시조 (로그 호라이즌, 개가위, 이누보쿠 SS)
캐릭터 원안 : 미타 치히로(캡콤)
캐릭터 디자인 : 마지로 / 신도 유으
마크로스 비주얼 아티스트 : 텐진 히데타카
색체 설계 : 하야시 카나코
미술감독 : 이케다 시게미, 마루야마 유키코
세계관 디자인 : Thomas Romain
미술 설정 : 니에무 빈센트
발키리 디자인 : 카와모리 쇼지
메카닉 디자인 : 브류네 스타니스라스
촬영감독 : 이와사키 아츠시
CG감독 : 모리노 히로노리
CG슈퍼바이저 : 카시마 히로유키
CG애니메이션 디렉터 : 사키야마 아츠시
편집 : 츠보네 켄타로
음악제작 : 플라잉 독
음향감독 : 미마 마사후미
애니메이션 제작 : 사테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