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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고백받는 날 세상이 바뀔 테죠
게시물ID : readers_36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신잇속긴요
추천 : 4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8/06 0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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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눈물이 흘러 주름이 팰 수 있다는 말을 믿나요

검버섯이 눈물점 위치에 먼저 돋았다는 성형을 믿으시겠어요

그리고 그런 치장에 홀딱 반해버린 누군가 있단 걸 아시나요


우린 누구나 짝사랑 당하고 있어요

누구냐면 풍문으로는 검은 옷만 즐겨 입는다더군요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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