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amera_3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지한헛소리★
추천 : 0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9/16 20:22:27
산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오늘 팔아버렸네요
어떤 개인 사진작가님이 서브로 쓰시려는지 사갔습니다. 여행할때 주로 쓰고 야경을 좋아해서 역시 풀프지! 하면서 구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결국 여행할때의 풀프 카메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이렇게 됐네요ㅋㅋ
아무튼, 저는
니콘 d610 바디
Nikkor 50mm f/1.8G
Vanguard 삼각대 (알루미늄)
32gb 메모리카드, 카메라백, wifi connector
이렇게해서 총 $1900에 샀는데 이걸 메모리카드는 제외하고 전부 $1700에 팔았습니다ㅠㅜ 원래 카메라 이렇게 가격방어 안되는건가요? 제값받고 판건지 모르겠네요... 두달밖에 안된, 셔터 수 3천도 안된 완전 새거였는데... 이젠 소니 미러리스로 가려고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