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은 알바하는데를 알려주길래 갔는데 너무 예뻐서 말을 차마 못걸고
화장실 어디잇냐고 물어보고 없다고해서 나오고..
한번은 좀 별로길래 도망치고..
한번은 그냥 보통이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