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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아 아아아 짜증대폭발
게시물ID : gomin_417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린
추천 : 1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9/29 21:52:21
기분좋은명절날
아빠는 일해서 같이못오고
엄마 저 동생 이렇게왔는데요
큰집에 좀 이상한오빠가 있어요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도한양반이
좀 모자라보여요
맨날ㅈ동생 뒷꽁무니만 쫓아다니는데
동생이 고1이예요
이게 단순히 귀여워서 따라다닌다고 말할수가 없어요
십몇년 겪어본 결과입니다
하여튼 본론
저희가족이 자려고  큰방에 이불을폈는데
저오빠가 따라들어와서 누워있어요 지금ㅡㅡ
왜? 동생이랑잔답시고ㅋ
큰엄마가 야단이라도 쳐주면 좋으련만
부추기네요
아빠도 없고 여자 둘 있는방인데ㅡㅡ
하긴 아빠있었으면 여기 어떻게 발을 들이겠어요
게다가 지금 어머니께서 그날이라 가뜩이나 더 예민한데
대놓고 나가라고 쏘고싶어도 큰엄마눈치보이니까 하지말래요
아진짜 짜증나게ㅡㅡ 오빠취급해주고싶지도 않고..

야 너가 오유를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좀 꺼져ㅡㅡ
여기가 어디라고 겨들어와 생각없냐?
아빠 있었으면 넌 죽었어 진짜
아빠 같이 안왔다고 막들어와서 드러눕고 쳐자고있는데
나이값좀 해
상종못할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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