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강명기] 반면 앤드리아는 패션의 ‘P'자도 모를 정도로 패션감각이 꽝인 여성으로 우연치 않게 미란다 비서로 취직하게 된다. 그렇게 미란다의 비서로 일하면서 그녀도 어느 틈엔가 명품으로 치장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곧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이다. 기사 원문은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110809133497175&LinkID=584&lv=0 패션의 P자도 모른다. 덜 덜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