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고 주변에서 어 살빠젔네 알아볼정도로
전 제배 항상 보니까 잘 몰랐는데 여친이 들어갔다네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 들어갔으니 더 열심히 하래요
그러면서 계속 배를 만저요 쿠션 없어지면 이제 못만진다고 ㅋㅋㅋ
그리고 대구에서 수원 올라갈떄 저한테 인사하고 배 만지면서
"오빠뱃살도 안녕 다음주엔 또 줄어 있겠구나 보고싶을거야"
"뱃살아 잘가 근육아 환영해"
하며 제 뱃살에게 작별인사했어요 ㅋㅋㅋㅋㅋ
암튼 특이해 진짜 ㅋㅋ
그래서 더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