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세계가 놀란 뜨거운 함성. 국민들의 축제. 2006년 월드컵.. 방송사 개질알. 인위적인 분위기 띄우기. 세계가 비웃음. 2002년 대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세계가 놀란 인터넷 정치. 2007년 대선.. 듣보잡 후보의 인위적인 띄우기. 낚인 사람 많음. 인터넷에서만 대통령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2006년 월드컵때 방송사 분위기 띄우기에 낚인 사람 많았는데.. 이번에도 분위기 띄우기에 낚여서 파닥거리는 사람은 이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