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분원리 였는데요
재밌었어요 ㅎㅎ
홍가네 지나서 염티고개때 가방 던져버리고 싶은거 참느라 혼났음 ㅎㅎ
왕복 102키로 조금 넘네요..홍가네 말고 무정차로 탔다는거에 혼자 정신승리 중이에요 ㅋㅋ
복귀길에 여자사람 세명이 자전거펑크가 났는지 보고있던데 도와줄걸...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