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T와 SK의 경기에서 DSP연습생 조시윤양과 윤채경양이 프로듀스101 연습생 최초로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에 참여하였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6.66 MB
△원바운드 스트라이크를 던진 윤채경 양과 귀여운 헛스윙을 보여준 조시윤 양
△시구시타일정의 특성상 20분 전에야 시구시타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덕후들이 세수도 못하고 부랴부랴 경기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제법 폼이 나오는 윤채경 양
시구시타 이후에는 포수석 바로 뒤에서 경기를 관람하다가 5회 이후 클리어타임에 픽미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장신의 치어리더들과 비교되는 160단신의 소녀들. 유난히 더 귀여워 보였습니다.
△프로듀스101에서 비록 데뷔는 못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둔 이후로 표정에서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응원멘트를 하는 채경이
△아쉽게도 7회에 퇴근을 하였습니다.
△카메라에 잡힌 조시윤채경 듀오 박수를 칠지말지 망설이네요
오늘도 예상치 못한 일정을 소화한 조시윤채경 듀오, 정말 DSP는 이 아이들을 데뷔시키려는 걸까요? 기대가 높아져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