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들은
“쌍용차 국정조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이 아니라
대선캠프 관계자의 의견에 불과하다”,
“정치권의 국정조사 개최가 쌍용차의 경영정상화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며
하나 둘 퇴장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다.
그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던 야당 의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7
기사원문
명불허전 딴나라당 딴따라~따라라라~당
현수막이 아깝다 이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