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고자는 멋대로 떡칠한 색을 보며 오늘도 웁니다. 징징
원랜 서큐버스 흉내내는 걸로 그릴려 했는데 그냥 그리다 보니 짬뽕됨(솔직히 날개는 떼버리고 싶다)
얼굴 크기를 줄였는데 아직도 크네요. 그래도 배꼽이 잘 그려졌으니 만족합니다.
딴 애들도 그릴려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아홉시가 되어가는군요. 이거 오늘 새벽부터 그린거였는데(중간에 자고 먹고 쉬느라고 너무 놀았나)..
교복합작은 아직 러프만 그려놨는데 난 이런 거나 그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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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랑 거미줄이랑 피는 무료뭐시기 사이트에서 줍줍 |